[단독] 엘-윤소희, ‘군주’ 안방극장 컴백
[단독] 엘-윤소희, ‘군주’ 안방극장 컴백
  • 이현아 기자
  • 승인 2016.11.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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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이현아] 인피니트 엘과 윤소희가 안방극장 컴백을 결정했다.

두 사람은 MBC 새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군주)에서 각각 천민 이선과 김화군을 맡는다.

‘군주’는 1,700년대 조선에 실제 일어난 ‘물(水)의 사유화(私有化)’를 다룬 정치와 멜로 조합의 팩션 사극이다.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린다. 진짜 왕과 가짜 왕의 등장으로 ‘조선판 왕자와 거지’로도 불린다.

엘은 유승호가 일찌감치 캐스팅된 세자 이선의 가짜 왕 천민 이선을 맡아 연기 대결을 펼친다.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백정의 자식이기에 쓸모 없는 인간으로 낙인찍혀 살아간다. 그러나 중전 가은(김소현)을 통해 글을 배운 뒤 세자 이선의 대역을 맡게 된다.

윤소희는 편수회 수장 대목의 손녀 김화군으로 세자 이선을 사랑해 집안을 배신하는 여인이다.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비련의 여인이다.

‘군주’는 20부작으로 제작돼 내년 상반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