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국내·외에서 국가대표급 사회공헌

채준 기자l승인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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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채준]

현대건설은 최근 임직원들이 올해 1년간 급여 끝전으로 모은 성금 3억7,300만원을 사회 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사회공헌은 올해 여섯 번째를 맞는 나눔 행보로 현대건설은 국내외 이웃들에게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현대건설은 해외현장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데 금년에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기업 중 ‘사회공헌 우수기업’으로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원 원장상’을 수상해 글로벌 건설사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급여끝전 3.7억원 사랑나눔기금에 기탁

현대건설은 1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7,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현대건설 임직원 2,669명, 현대종합설계 임직원 384명 등 총 3,053명이 2015년 12월부터 금년 11월까지 1년간 매월 3,000원부터 3만원까지 급여끝전을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이 성금은 ‘에콰도르 마나비 지역 학교 지원사업’, ‘인도네시아 찌르본 지역 위생시설 지원사업’,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지역 보건/생계 지원사업’, ‘필리핀 코르도바 지역 태양광 지원 및 기능공 양성’, ‘미얀마 달라 지역 학교 기능보강 및 교육 지원사업’, ‘종로구 도시미관 개선사업’, ‘재해위기 가정복구 및 지원사업’ 등 총 8개 국내·외 사회공헌활동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10년부터 ‘임직원 급여 끝전 모금’캠페인을 시행해 이번이 여섯 번째 맞는 나눔 행보다. 매년 실시하는 급여끝전 모금이 이제는 대표적 사내 기부문화로 정착했으며 현재까지 모금 누적금액은 약 20억여원에 이른다.

 모금된 급여 끝전은 ‘필리핀 커뮤니티센터 건립’, ‘다문화가정 자립지원사업’, ‘아프리카 케냐 식수지원사업’, ‘수주/현장지역 인도네시아 식수개발 지원’, ‘종로구 소외계층 집수리 및 연탄지원’ 등 총 27개 활동에 사용했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미얀마 태양광 랜턴 지원’, ‘필리핀 지역개발사업’, ‘인도네시아 WASH&영유아 교육지원’, ‘스리랑카 아동복지센터 재건축 지원’ 등 수주와 연계된 지역 內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매달 자발적으로 참여해 한푼 두푼 모은 급여 끝전이 큰 금액이 되어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소외계층에 사용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향후에도 지금처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내 기부문화 활동이 꾸준히 진행돼 현대건설의 급여끝전 모금 문화가 널리 알려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에서도 사회 공헌 활동 관련 우수기업

현대건설은 2016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기업 中 사회공헌활동 관련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원 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투자조정원에서 주관해 지난 15일(木)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샹그릴라 호텔 1층 Indonesia룸에서 시상했다. 현대건설은 인도네시아와 1973년 자고라위 고속도로 공사를 시작으로 총 35개, 미화 3,805백만불 공사를 시행했고 현재 인도네시아 푸상안 수력발전소 공사, 샹그릴라 레지던스 공사, 사룰라 지열발전소 공사, 찌레본 석탄화력발전소 공사 등 총 6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현대건설은 해당 지역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2014년에 현대건설은 환경국제 NGO기관인 세이브더 칠드런과 함께 사업장 인근에 위치한 아체뜽아 지역 7개 마을에 학교 보건위생사업 실시 및 위생용품 키트 배포로 많은 질병 환자가 발생하는 열약한 지역의 위생환경을 개선했다. 이어 금년에는 위생이 취약한 마욱 사삭지역에서도 국제 NGO기관인 해비타트와 함께 주택신축, 공공위생소 설치, 유치원 개·보수, 배수시설 설치 등 주택 사업 및 식수 위생사업을 진행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오랜기간 당사와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오며 유대가 깊고 함께 발전하는 동반자적인 나라다. 앞으로도 정부 및 지역주민들과 소통해 다양한 지역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채준 기자  dooria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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