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외교 관계자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CJK Marathon 2022 Virtual Run에 참가해 질주하고 있다. /잠실종합운동장=김근현 기자
한중일 외교 관계자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CJK Marathon 2022 Virtual Run에 참가해 질주하고 있다. /잠실종합운동장=김근현 기자

[잠실종합운동장(서울 송파구)=한스경제 김근현 기자] 19일 한중일 버추얼 마라톤 대회 출범식이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한국 외교부를 비롯해 주한일본대사관 및 주한중국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CJK Marathon 2022 Vitual Rum은 한중일 3국 국민들이 달리기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기 위해 3국협력사무국(TCS)가 진행하는 첫번째 스포츠 행사로 한중일 각국에서 100명씩 참가해 총 300명이 레이스를 진행한다.

한중일 외교 관계자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CJK Marathon 2022 Virtual Run에 참가해 질주하고 있다. /잠실종합운동장=김근현 기자
한중일 외교 관계자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CJK Marathon 2022 Virtual Run에 참가해 질주하고 있다. /잠실종합운동장=김근현 기자
한중일 외교 관계자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CJK Marathon 2022 Virtual Run에 참가해 질주하고 있다. /잠실종합운동장=김근현 기자
한중일 외교 관계자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CJK Marathon 2022 Virtual Run에 참가해 질주하고 있다. /잠실종합운동장=김근현 기자
한중일 외교 관계자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CJK Marathon 2022 Virtual Run에 참가해 질주하고 있다. /잠실종합운동장=김근현 기자
한중일 외교 관계자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CJK Marathon 2022 Virtual Run에 참가해 질주하고 있다. /잠실종합운동장=김근현 기자
한중일 외교 관계자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CJK Marathon 2022 Virtual Run에 참가해 finish라인으로 들어오고 있다. /잠실종합운동장=김근현 기자
한중일 외교 관계자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CJK Marathon 2022 Virtual Run에 참가해 finish라인으로 들어오고 있다. /잠실종합운동장=김근현 기자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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