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 29회 한일재계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 29회 한일재계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제29회 한일재계회의가 열렸다. 회의에는 허창수 전국경인연합회 회장과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신동빈 롯데 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고정석 삼성물산 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조주완 LG전자 사장, 이용욱 SK머티리얼즈 사장, 전중선 포스코홀딩스 사장 등 20명의 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제 29회 한일재계회의가 열리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제 29회 한일재계회의가 열리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허창수(왼쪽)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도쿠라 마사카즈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 29회 한일재계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허창수(왼쪽)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도쿠라 마사카즈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 29회 한일재계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 29회 한일재계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 29회 한일재계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도쿠라 마사카즈(왼쪽)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 29회 한일재계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도쿠라 마사카즈(왼쪽)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 29회 한일재계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도쿠라 마사카즈(가운데)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 29회 한일재계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도쿠라 마사카즈(가운데)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 29회 한일재계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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