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은 은행동 제5공영주차장(은행1동 1947번지), 상원초등학교, 은행로 45번길 주변 주택가 등 수해 현장을 찾았다./ 성남시 제공
신상진 성남시장은 은행동 제5공영주차장(은행1동 1947번지), 상원초등학교, 은행로 45번길 주변 주택가 등 수해 현장을 찾았다./ 성남시 제공

[한스경제=(성남)김두일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9일 오전 은행동 제5공영주차장(은행1동 1947번지), 상원초등학교, 은행로 45번길 주변 주택가 등 수해 현장을 찾았다.

신상진 시장은 “신속하게 대응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시장이 관내 수해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성남시 제공
신상진 시장이 관내 수해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성남시 제공

이어 그는 “수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찾고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두일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