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G-STAR)2022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장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위믹스 상장폐지 관련 논란에 대해 "리스크를 다 알고 사업을 하면 얼마나 좋았겠나. 그렇지 못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P2E게임의 미래에 관해서는 "게임을 100원씩 받는다고 했을 때 더 재밌다. (타사의) 모든 게임이 NFT와 코인을 적용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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