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수현 기자] MBC '행복드림 로또 6/45' 1044회 방송 시간이 변경된 가운데 황금손 주인공이 공개됐다.
MBC는 3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 확정으로 MBC ‘뉴스데스크’가 확대 편성으로,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1,044회가 평소보다 15분 늦은 시간인 오후 8시 5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3일 진행되는 로또 1044회 당첨번호 추첨을 진행할 209대 황금손은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 겸 복권위원장이다.
한편 지난 회차인 로또 1043회 1등 당첨번호는 3·5·12·22·26·31, 2등 보너스 번호는 19번이다.
자동 1등 배출점은 △서울 송파구 방이로또 △부산 동래구 화신상사 △인천 계양구 희망복권방 △인천 계양구 세븐일레븐 인천효성점 △울산 남구 대박명당 △경기 광주시 행복한사람들(흥부네) △경기 시흥시 로또명당 △경북 김천시 행복마트 △경북 포항시 남구 신라슈퍼 △경남 거제시 천하명당복권방 △경남 진주시 진양호 △경남 창원시 진해구 GS25(덕산제일점)다.
수동 1등 배출점은 △동행복권 홈페이지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 △서울 중랑구 묵동식품 △울산 중구 옥교대박점 △경기 양평군 복권판매점(행복드림) △경기 화성시 한방복권방이다.
이수현 기자 jwdo95@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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