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12개 구단, 전지 훈련은 어디로 떠날까

박종민 기자l승인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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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리아노(맨 왼쪽에서 2번째) 등 FC서울 선수들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사진=FC서울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12개 구단이 2017년 시즌 본격 준비에 돌입한다.

    12개 클래식 구단은 구단별로 선수단 소집에 나선 뒤 3일부터 차례로 국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지난해 K리그 클래식 챔피언 FC서울 선수단은 3일 오후 괌으로 출국한다. 서울은 2012년부터 6년째 괌에서 체력훈련 등을 했다. 괌 전지훈련은 오는 21일까지 19일간 실시된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전북 현대 선수단은 13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행 비행기에 오른다. 지난해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 우승한 수원 삼성은 올해에도 스페인 말라가로 향한다. 수원은 오는 13일부터 2월14일까지 33일간 말라가에서 새 시즌을 준비한다. 울산 현대 역시 13일부터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2016시즌 챌린지에서 클래식 승격의 꿈을 이룬 강원FC와 대구FC도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다짐이다. 강원은 오는 8일부터 25일까지 울산에서 1차 훈련을 진행한 뒤 다음 달 5일 일본 미야자키에서 2차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는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중국 쿤밍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상주 상무도 6일부터 25일까지 쿤밍에서 몸을 만들 예정이다.

    포항은 10일부터 태국 방콕에, 제주 유나이티드는 4일부터 태국 치앙마이에 훈련장을 꾸린다. 인천 유나이티드도 14일부터 태국 부리람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전남은 제주에서 몸을 만든 뒤 다음 달 7일 일본 오키나와로 간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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