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기 子 조경훈 “신인 시절 대사 딱 두 마디”

오의정 기자l승인2017.01.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조형기 子 조경훈, 조형기, 조경훈, 조형기 子 조경훈 여행/사진=EBS

[한국스포츠경제 오의정] 10일 방송된 EBS1 ‘리얼극장 행복’에서 조형기와 배우를 꿈꾸는 아들 조경훈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조형기는 조경훈에게 자신의 신인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건넸다. 조형기는 “나도 처음 탤런트가 돼서 신인 때 대사를 한 두 마디밖에 못했다. 너는 연기에 재주가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조경훈은 친구와의 대화에서 “아버지가 남자로서 존경스러울 때가 있다. 아버지는 우리 나이 때 돈을 벌고 가정을 꾸린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조경훈은 “아버지에게 다가가고 싶기도 한데 27년을 그러지 못했으니까 그게 어렵더라”고 털어놨다.

조경훈은 학교 졸업 여부를 묻는 조형기의 질문에 “가끔 연극과에 간 걸 후회할 때도 있다. 차라리 공부를 쭉 했으면 싶다. 연극학과를 나오면 관련 직업이 아니고서는 뽑지를 않는다. 마음이 초조하고 친구들을 보면 샘도 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오의정 기자  digitalnews@sporbiz.co.kr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언론사소개언론윤리공정보도독자문의광고,제휴,콘텐츠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오시는길
㈜한국뉴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7, 서머셋팰리스서울 4층  |  대표전화 : 02)725-6007  |   팩스 : 02)725-39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3577
등록일 : 2015.02.09  |  발행일 : 2015.02.23   |   대표이사·발행인 : 임춘성  |  편집인·편집국장 : 송진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진현
Copyright © 2017 한국스포츠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