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성환]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27일부터 31일까지 이용 가능한 ‘럭키 뉴 이어 패키지’를 판매한다.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 또는 제주 다이닝 하노루에서의 조식 및 디너 뷔페 2인 이용, 사우나 2인 무료 이용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설날 일출 또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의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과 정유년을 기념해 미국 와인 ‘한(Hahn)’ 1병을 제공한다. 호텔 내 레스토랑 식사권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스크래치 쿠폰도 증정한다. 패키지 가격은 32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김성환 기자 spam00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