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경주(1300m)

6번 대성영웅의 상승세가 기대된다. 여전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강자 없는 편성까지 만났다. 훈련강도 높인 11번 백산챔프, 선두력 앞세운 8번 슈퍼트루퍼, 틈새공략 나설 7번 엘파트론이 도전세력이다.

▲ 8경주(1700m)

전력 보강한 11번 승리사랑이 설욕전에 나선다. 느린 경주 편성 만나 선전이 기대된다. 선두력 앞세울 5번 조계산, 강단 있는 3번 태양제국, 승군전 나서는 8번 알파칸이 후착권이다.

▲ 9경주(1200m)

근소한 우위를 보이는 5번 선키스드와 11번 서클댄서의 2강 구도 속에 3번 성불오름과 4번 세라킹의 도전이 예상된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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