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사진='로스트 타임' 영상 캡처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인턴기자] 트와이스 지효의 아슬아슬 주사위 쌓기 장면이 눈길을 끈다.

새 예능 프로그램 ‘로스트 타임’에 출연한 트와이스 멤버들은 각자 미션을 맡아 수행하는 장면이 예고됐다. 지효는 막대를 물고 그 위에 주사위를 쌓았다. 다섯 개째 쌓고 입으로 들어올리는 장면이 포착돼 온라인 상에서 회자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효니깐 눈 몰려도 괜찮지효” “강아지 눈매, 저런 모습도 귀여워” “지효의 비글미”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로스트 타임’은 월~금 오전 11시 네이버TV로 방영된다.

김정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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