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일라이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 김동현 인턴기자]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라이가 과거에 밝힌 이상형이 화제다.

그는 지난 2011년 아리랑TV '스타 데이트 위드 유키스 인 홍콩'에 출연해 "키 크고 성격 좋은 여자가 좋은 것 같다"라며 "외모도 예쁘면 좋지 않겠느냐"라고 고백했다.

이어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배우 한효주와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를 직접적으로 언급한 바 있었다.

당시 일라이는 “시스타 보라의 몸매에 한효주의 얼굴과 성격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털어놨

한편 일라이는 지난 2015년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년 전인 2014년에 결혼한 사실을 알렸으며, 더불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김동현 인턴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