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대 여자친구 변수미 결혼 스캔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인턴기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이용대(29)가 미모의 여자친구 변수미(28)씨와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의 열애 사진은 온라인 상에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담긴 사진이 유포되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용대 여친과 수영장 셀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 찍힌 두 사람의 스킨십 수위가 다소 강한 측면이 있어 논란이 됐다.

두 사람은 곧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소식이 9일 전해졌다.

변 씨는 배우로 활동했다.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 ‘쓰리 썸머 나잇’ ‘수목장’ 등에 출연했다. 

김정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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