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김재웅]시트로엥이 제주로에서의 로맨틱한 커플 여행을 지원한다.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오는 3월 30일까지 제주 중문 히든 클리프 호텔과 함께하는 ‘히든발리 with 시트로엥’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 C4 칵투스는 유럽감성을 한껏 품은 시트로엥의 소형 SUV다. 시트로엥 제공

이 프로모션에는 디럭스룸 1박 숙박권, 파노라마 레스토랑 2인 조식, 스윗 아로마 아포가토 2잔, 그리고 C4 칵투스 24시간 이용권으로 기본 구성된다.

패키지에 따라 록시땅 커플 스파 2인 서비스 또는 ‘해피 와인 투유’ 2인 서비스 및 록시땅 아로마 입욕제도 제공된다. 패키지별 선착순 50명에게는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도 주어진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시트로엥 C4 칵투스와 함께 겨울 제주 여행과 낭만적인 스파를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커플 여행 패키지”라고 설명했다.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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