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성환]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봄 앞두고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스프링 블로섬 패키지’를 판매한다.

▲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공

객실과 조식뷔페(2인)로 구성했고 봄 바람 맞으며 자전거 나들이해 보라고 자전거를 2시간 동안 빌려준다. 호텔 내 블랑제리 마고 3만원 이용권과 함께 피크닉 박스도 준다. 빵이나 음료를 취향에 따라 선택해 피크닉 박스에 담아 야외로 떠나면 된다. 저녁에는 별비치 가든에서 칵테일도 제공한다. 별비치 가든은 바다 전망이 압권이다.

2박 시에는 스낵바 오름에서 스낵 세트, 3박 시에는 야외 캠핑존인 별비치 캠프에서 BBQ 디너 2인 이용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봄에 제주도 참 예쁘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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