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그램캡처

[한국스포츠경제 유아정] 할리우드 셀럽 패리스 힐튼이 새 연인을 찾았다. 배우 크리스 질카와 열애 중이다.

힐튼은 새로운 사랑을 자랑하지 않고는 못배겼는지 자신의 SNS에 "마이 발렌타인"이라는 글과 함께 크리스 질카와 찍은 커플샷을 공개했다.

이들은 패리스 힐튼의 생일을 맞아 데이트를 했다. 패리스 힐튼은 행복한 모습이다.
미국 매체들은 "크리스 질카가 패리스 힐튼의 생일을 맞아 생일 케이크를 선물했으며 키스를 했다"고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알렸다.

크리스 질카는 1985년생으로 힐튼보다 4세 연하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베어', '딕시랜드' 및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패리스 힐튼은 세계적인 호텔 힐튼가 상속녀이자 셀럽으로 활약중이다.

LA=유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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