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대학생 명예기자단’ 제 1기 발대식이 지난 24일 열렸다.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된 명예기자단은 2030 젊은 세대들의 관심 사항을 중심으로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콘텐츠를 취재할 예정이다. 이들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매개로 쌍방향 미디어의 첨병 역할을 한다. 사진은 왼쪽부터 양준빈, 김성범, 오유진, 이동석, 윤종혁, 윤성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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