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미유]
스마트한 현대인을 위해 대화할 때 언제든 복병처럼 튀어나올 수 있는 분야별 이슈 상식을 한 장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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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한령 (限韓令)
중국 내에서 한국에서 제작한 콘텐츠, 한국 연예인이 출연하는 방송 등의 송출을 금지하는 것으로 금한령이라고도 한다.
김미유 기자 meyou@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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