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미유]
스마트한 현대인을 위해 대화할 때 언제든 복병처럼 튀어나올 수 있는 분야별 이슈 상식을 한 장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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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결
평론하거나 평가하여 결정하는 것
(내일평의를 끝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된 박 대통령 탄핵심판은 마지막 평결과 선고만을 남겨두게 됐다.)
김미유 기자 meyou@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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