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인턴기자] 2017 KBO 시범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펼쳤다.
MBC 스포츠플러스 신입 아나운서들도 얼굴을 보이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엄윤주 아나운서는 현장 리포팅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고 2017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엄윤주 아나운서는 대일외국어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김의기 인턴기자 show9027@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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