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 키우는 넷마블, 기업 구조 개편…집행임원제 도입

채성오 기자l승인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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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 채성오 기자] 넷마블게임즈가 지배구조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존 대표이사 체제 대신 집행임원제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이사가 대표 집행위원으로 선임됐다. 사진은 넷마블 3rd NTP 발표 장면. 넷마블 제공

    21일 넷마블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권영식 대표이사를 대표 집행임원으로 선임하고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3인(허태원 사외이사, 박동호 사외이사, 이종화 사외이사)을 선임해 감사위원회를 설치했다.

    집행임원제는 기업 의사결정과 감독·집행(경영활동) 중 집행기관을 분리해 등기이사에 준하는 법적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경영체제다. 현재 미국·유럽에서도 집행임원제가 확산되는 추세다.

    넷마블은 이사회 업무 집행기능과 감독기능을 분리해 집행임원이 업무집행권을 전담하는 구조로 분리했다. 이사회는 집행임원의 업무집행에 대한 감독권한을 갖게 된다.

    이에 대해 넷마블 관계자는 "집행임원제를 도입하고 권영식 대표이사를 대표 집행임원으로 선임했다"며 "해당 제도를 도입해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 제고와 이사회 감독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해 12월 16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으며 20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는 등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나섰다.


    채성오 기자  cs86@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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