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유승옥이 태평양을 건넌 특급화보로 여름을 재촉했다.

유승옥은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의 4월호 스페셜 화보에서 육감적 몸매를 드러냈다.

유승옥은 최근 몸매 종결자라는 호칭을 얻으며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이번 화보에서도 태양이 내리쬐는 괌 해변에서 청순한 표정과 섹시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유승옥은 서구적인 몸매와 대비되는 청순한 이미지를 동시에 발산하며 방송가의 ‘핫이슈임’을 증명했다.

유승옥은 케이블TV 온스타일의 ‘더바디쇼’의 MC를 맡고 있다.

케이웨이브는 전세계 136개국에 배포되는 한류전문 매거진이다. 케이웨이브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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