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미유] 스마트한 현대인을 위해 대화할 때 언제든 복병처럼 튀어나올 수 있는 분야별 이슈 상식을 한 장에 담았다. 하루에 하나씩! 30초만 투자해 보자!
"세월호 인양 작업 중 선체 좌현에 있는 선미 램프가 열린 문제로 세월호 인양 작업이 지연됐으며 현재 램프 절단 작업이 완료됐다."
■ 램프
배 뒤편에 화물칸으로 차량이 오가거나 화물을 실어 나르는 출입문
김미유 기자 meyou@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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