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리아 중계 아프리카TV JTBC 뉴스룸 최고의 사랑/사진=JTBC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한국-시리아 전 중계로 28일 JTBC ‘뉴스룸’이 지연 편성됐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한국-시리아 전이 28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중계는 JTBC, JTBC3, 네이버스포츠, 아프리카TV 등의 전파를 탄다.

당초 오후 8시에 편성돼있던 JTBC ‘뉴스룸’은 경기가 끝난 오후 10시께 방송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오늘 중요한 뉴스들이 많은데"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오후 9시30분 방송 예정이었던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은 결방한다.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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