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인턴기자] 일라이 지연수 부부의 아들 민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일라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미카엘이 태어나고 맞은 첫 번째 생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이어 "I love you too soooo much!"라는 말을 덧붙여 아들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 속 일라이 부부와 아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만든다.
김의기 인턴기자 show9027@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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