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현아] 배우 이종석이 남성 모델로는 이례적으로 메이크업 제품 모델로 낙점됐다.

이종석은 기능성 화장품 전문기업 에스디생명공학의 메이크업 브랜드 셀레뷰 모델로 최근 촬영을 마쳤다.

이종석은 광고에서 한 손에 립스틱을 든 채 정면을 응시한 것만으로 아우라를 뿜어냈다. 셀레뷰 특유의 색조감과 이종석의 강렬한 눈빛이 어우러지며 압도적인 비주얼이 완성됐다.

브랜드 측은 “셀러브리티와 뷰티가 결합한 브랜드 철학과 이종석의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졌다”고 밝혔다.

셀레뷰는 4월 13일 정식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시장에 본격 선보인다.

사진=셀레뷰 제공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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