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최지윤] 배우 고아라가 눈부신 피부를 자랑했다.

제이에스티나 뷰티가 4일 공개한 TV CF에서 고아라는 다이아몬드 광채가 나는 피부를 뽐냈다. 제이에스티나 뷰티가 추구하는 '피부, 여자의 첫 번째 주얼리'라는 메시지를 로맨틱하면서도 우아하게 표현했다.

고아라가 사용한 신제품 '루센트 라이트 크림'과 '루센트 라이트 쿠션'은 주얼 성분이 함유돼 피부 본연의 맑고 화사한 빛을 찾아주는 라이트닝 제품이다.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사파이어, 진주가 함유된 '주얼 인퓨전 컴플렉스'가 피부에 광채와 투명도를 부여해준다.

제이에스티나 뷰티는 지난 3일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11번가와 단독으로 론칭 기획전을 선보였다. 제이에스티나 뷰티 관계자는 "공식 브랜드 론칭과 함께 첫 선을 보인 11번가 단독 기획전에서 오픈 하루 만에 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제이에스티나 뷰티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사진=제이에스티나 뷰티 제공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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