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PGA 시상식 현장/사진=임민환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롯데칠성음료와 5년째 파트너 관계를 유지한다.

롯데칠성음료는 KLPGA 정규투어와 드림(2부)ㆍ점프(3부) 투어, 챔피언스(시니어) 투어 전 대회에 생수와 음료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2013년부터 KLPGA의 공식 음료 후원사로 관계를 맺어왔다.

아울러 롯데칠성음료는 7년째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을 개최하고 있고 정규투어 대회 예선전도 열고 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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