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허인혜]

서울시는 반포와 서초와 여의도 아파트 88개 단지를 대상으로 교통과 지구단위 기반시설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주거지뿐 아니라 교통, 기반시설, 상업지역 등 주변 환경을 고려한 지구단위계획으로 도시를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관리하려는 취지다.

허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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