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다시 첫사랑' 배우 명세빈과 아역 배우 최승훈/사진=명세빈 SNS

'다시 첫사랑'에 출연 중인 배우 명세빈이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최근 명세빈은 자신의 SNS에 “#다시첫사랑 #귀여운 #승훈이 역시 남자아이의 에너지는 다르다. 그래도 귀엽다 #잘생겼어”라는 글과 함께 둘의 셀카를 공개했다. 

명세빈 옆의 남자 아이는 아역 배우 최승훈(9세)이다. 마치 실제 모자(母子) 지간을 연상케 하는 다정한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한편 명세빈의 복귀작 KBS 2TV '다시 첫사랑'은 104회의 대장정 끝에 21일 종영한다. 

온라인편집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