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지영식]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사흘째인 23일 최종라운드 경기에서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정은6을 비롯해 김해림, 이승현, 김지현(사진 왼쪽부터) 등 4명이 나란히 5언더파로 선두와 2타차 공동 3위 그룹에 포진돼 우승경쟁을 펼치고 있다. 사진=KLPGA

지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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