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정지석(오른쪽)이 11일 중국 장먼에서 열린 이란과 2020 도쿄 올림픽 남자배구 아시아 예선 준결승에서 스파이크하고 있다. /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by 이정인 기자
스포츠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이 11일 태국 나콘랏차시마 꼬랏찻차이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 준결승 대만과 경기 도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 제공 by 박종민 기자
스포츠 여자배구 대표팀 김희진(왼쪽)이 11일 태국 나콘랏차시마 꼬랏찻차이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 준결승 대만과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 제공 by 박종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