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포토] '청년경찰' 강하늘! '심장 미담' 인정한 박서준!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미담의 전설 강하늘(왼쪽)이 박서준과 함께 경찰대 정복을 입고 뜻을 모으는 포즈를 연출하고 있다. 이날 강하늘은 김주환 감독으로 부터 '심장 미담' 칭호까지 받자 흐믓한 표정을 지었다. 이호형 기자 '청년경찰' 주인공 강하늘(왼쪽)과 박서준이 멋진 경례를 선보이고 있다. 이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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