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숙 할머니를 생각하며... 오늘도!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소녀상' 뒤 문구가 오늘따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호형 기자 최예련(배화여대2 휴학) 학생이 104일차 맞는 농성 의미를 설명해주고 있다. 이호형 기자 4월11일 저녁. 소녀상 주변은 왠지 쓸쓸한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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