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훈 기자 twonews@sporbiz.co.kr 관련기사 전기요금, 월평균 1535원 인상…'高물가' 우려에도 한전 적자폭 커 불가피 양세훈 기자 twonews@sporbiz.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