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퀘스트 주가가 강세다.(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이미지)
유니퀘스트 주가가 강세다.(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이미지)

[한스경제=김정환 기자] 유니퀘스트 주가가 상한가를 찍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니퀘스트는 전일대비 30%(2070원) 상승한 8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고가 8970원, 저가 7250원을 기록했다. 

유니퀘스트 주가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마감했다. 특히 이날 장초반부터 급등해 상한가를 기록하며 9000원선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유니퀘스트 시세 차트./ 네이버금융 갈무리 
유니퀘스트 시세 차트./ 네이버금융 갈무리 
유니퀘스트 일별 시세./ 네이버금융 갈무리 
유니퀘스트 일별 시세./ 네이버금융 갈무리 

유니퀘스트는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618위 종목으로 23일 기준 시가총액은 1955억 원이다. 유니퀘스트 상장주식 수는 2179만4015 액면가는 주당 500원이다.

한편, 유니퀘스트는 비메모리반도체 솔루션 공급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3년 개인회사로 시작해 1995년 11월 법인으로 전환했다. 해외 유수의 비메모리 반도체 제조사로부터 우수한 반도체를 국내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대리점계약을 통해 반도체를 포함한 기술지원, 교육 등 토탈솔루션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는 것이 에프앤가이드의 설명이다. 

해당 정보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그러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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