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류정호 기자] 일본이 기사회생했다.일본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11시(한국 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 개최국 카타르와의 대결에서 연장 승부 끝 4-2 승리를 거뒀다.일본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레오, 오하타, 기무라, 타카이, 세키네, 사토, 마츠키, 야마다, 야마모토, 후지타, 호소야가 선발 출전했다.카타르는 3-5-2로 맞섰다. 발리아데, 알 후세인, 아이아쉬, 알 알리, 알 야지디, 하산, 가베
축구
류정호 기자
2024.04.26 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