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현아] 배우 유인나가 ‘제5회 드라마피버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유인나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에서 써니 역으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또 남주혁은 ‘역도요정 김복주’,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로 라이징스타를 수상했다.

드라마피버 어워즈는 미국 최대 아시아 콘텐츠 스트리밍 사이트인 드라마피버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약 320만 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OSEN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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