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지영식] 4일 경기 성남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투어 '제36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1라운드에서 양용은이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위) 이를 지켜보는 '캐디' 이승철의 모습이 진지하다. 사진=지영식 기자

성남=지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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