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오락실 여신’에 등극했다.
대전격투게임 ‘철권7’이 1일 정식 발매한 가운데 모델 남규리에 관심이 쏠렸다. 남규리는 철권7 게임기 앞에 앉아 예사롭지 않은 카리스마를 풍겼다. 그와중에도 미모는 빛났다.
남규리는 평소에도 철권7을 즐긴 마니아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SNS에 ‘철권귤. 오늘은 꼭 코보를 마스터 하기!’라고 쓰며 게임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digital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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