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성봉] 영화 '하루'에 출연한 변요한이 김숙, 송은이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14일 영화 ‘하루’ 공식 인스타그램에 변요한과 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 DJ 김숙, 송은이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이과 함께 “#SBS 송은이 김숙 #언니네라디오 #변요한 전격 출연! 심쿵 목소리는 당연 보는 라디오로 잘생김까지 충전!!영화 #하루 의 궁금증 전격 해소 방송! #영화하루 #오늘도_여전히_잘생긴_변요한 #너_때문에_내_심장은_부정맥”이라는 글이 게재돼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변요한과 송은이는 밝게 웃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김숙은 손으로 '브이'를 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변요한은 송은이, 김숙의 권유에 따라 “250만을 넘길 경우 쫄바지를 입고 SBS 라디오 복도에서 덤블링을 보여주겠다”고 공약했다.

한편, 변요한이 배우 김명민과 출연한 영화 ‘하루’는 15일 개봉했다.

이성봉 기자 coohell@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