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정진영] 그룹 B.A.P의 화보가 일부 베일을 벗었다.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는 22일 B.A.P 화보의 베스트 컷을 공개했다.

포토그래퍼 강희국 작가와 박경인 작가가 직접 뽑은 화보 베스크 컷은 모두 흑백 버전으로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는 메이크스타에서 기획한 것이다. 디자인부터 제목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팬들의 의견을 모아 만들어졌다.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미국, 영국, 브라질, 프랑스, 독일 등 다양한 국가의 팬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약 417%에 달하는 달성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된다.

사진=메이크스타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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