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유아정]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22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완벽한 복근을 보여주고 있다. 거울에 비친 모습에서 자신감이 느껴진다. 근육이 선명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짧은 상의을 입고 셀카를 찍는 '수고'도 아끼지 않았다.
제니퍼 로페즈는 전 메이저리그 선수인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열애 중이다. 얼마전엔 자신의 아이와 함께 휴가를 다녀오는 사진을 업데이트 하는 등 SNS을 통해 데이트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LA=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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