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보아, 귀여운 셀카 영상 공개/사진=보아 인스타그램

가수 보아(BOA)가 '귀요미' 강아지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하며 '최강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보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보아는 한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강아지 모습을 연출했다. 해맑은 웃음을 보인 보이는 3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한편 보아(BoA)의 색다른 변신을 만날 수 있는 ‘CAMO’(카모) 프로젝트가 26일 베일을 벗는다. 기존 앨범과 달리 별도의 방송 출연 없이 강렬한 음악과 뮤직비디오만을 통해 프로젝트가 공개되는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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