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김맑음 치어리더(좌) 걸스데이 유라(우)/사진=온라인 커뮤니티

KIA타이거즈 김맑음 치어리더가 화제다.

야구장의 꽃 치어리더로 활동하는 김맑음이 야구패들 사이에서 야구계 걸스데이 유라라는 별칭을 얻었다. 유라와 닮은꼴이기도 한 김맑음은 수려한 외모로 KIA 타이거즈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김맑음은 2014년 프로배구팀 한국전력 빅스톰 경기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 등의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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