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최지윤] 한국스포츠경제는 요즘 가장 핫한 셀럽들의 빠르고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인스타스타’라는 코너를 선보입니다.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 듯 민낯 아닌 모습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우 팔로우미~.
    
●전소민(jsomin86ㆍ팔로워 51만8,000명)
한 번 빠지면 답도 없다고 하죠. ‘국민 MC’ 유재석도 출구 없는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하죠. 바로 SBS ‘런닝맨’ 공식 비타민으로 거듭난 배우 전소민입니다. ‘런닝맨’ 새 멤버로 투입된 전소민은 예능 ‘치트키’로 거듭났습니다.

유재석을 비롯해 김종국, 이광수, 하하, 양세찬 등 멤버들과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는데요. 일상에서도 4차원 소녀의 매력을 한껏 뿜어냈습니다. 하지만 SNS에는 러블리한 사진이 가득하네요. 전소민은 최근 이상형으로 이제훈과 안재홍을 꼽았는데요. 두 사람도 전소민의 SNS를 보면 반하지 않을까요? 

 

1. #발칙한동거 미니볼링의 최후
 

 

2. 항상 반갑고 고마와 보필잉
 

 

3. #아이돌드라마공작단 #고국진pd #고삐리 #화이팅 #힘내라 #대박나세요 #기도합니다 #맥주집사준다고했다 #재밌었어요
 

 

4. 
 

 

5. 지켜보고있다
 

 

6. 내가 사랑하는 모두가 행복하길?
 

 

7. 뿌우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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