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정진영] 소소한 마음을 위로하는 진심어린 음악, NY물고기가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싱어송라이터 NY물고기는 정규 4집 '블랭크 날리지' 발매를 기념해 오는 23일 단독 콘서트를 연다.

NY물고기는 훌륭한 청음 시스템으로 관객과 함께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청음회 겸 공연을 70여 분 진행한다. 공연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서울 망원동 인근 라이브 하우스 벨로주에서 진행된다.

사진=앤트웍스 커뮤니케이션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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