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병아리 연습생‘ 유선호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 17위를 기록 후 지난 12일 한국스포츠경제와 단독 인터뷰 전 율곡로 정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16세‘미소년’유선호. 편집국에 들어선 그의 모습은 듣던대로 천진무구였다.

 

수줍음이 많은 여학생 이미지와 귀요운 개구쟁이 모습이 교차함을 느꼈다.

 

유선호는 ‘프로듀스 101 시즌2’ 통해 병아리에서 섹시한 닭으로 변신 중에 있다.

 

한국스포츠경제와 '스타와 행복' 코너를 통해 그의 인터뷰 기사와 사진이 20일 지면과 온라인에 공개됐다.

 

이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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