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최지윤] 배우 황신혜 딸이자 모델 이진이가 악녀 연기에 도전한다.

한 관계자는 6일 “이진이가 웹드라마 ‘복수노트’에서 맡은 캐릭터인 한유라는 갖고 싶은 것은 모두 가져야 하는 성격의 도도하고 여우 같은 캐릭터다.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돈도 실력이야’라는 막말도 대사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한유라는 지훈(박솔로몬)을 좋아해 호구희(김향기)와 러브라인에 훼방 놓는 악역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한유라는 ‘복수노트’에서 비장의 카드다. 기대가 높은 만큼 이진이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 중인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웹드라마 ‘복수노트’는 10대 소녀의 복수를 다룬 작품. 어느 날 우연히 이름만 쓰면 복수가 이뤄지는 노트를 손에 쥔 10대 소녀가 자신을 대신해 복수해주는 인물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향기를 비롯해 박솔로몬, 김환희, 차은우, 아스트로, 박경림, 박미선, 태인호, 전석호 등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복수노트’는 오는 9월 온라인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TV 편성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YG케이플러스 제공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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